농협은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농촌을 체험하고 농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'농촌 학교'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후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체험 행사에는 서울 창천중학교 학생 백여 명이 참석해 채소 모종 심기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농촌 학교가 도시 학생들이 농촌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0916114860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